사랑한다고 외칠 수 있다 - 용혜원
명화 - Federico Andreotti 작품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 보라면
나는
어디서든지
그대를
사랑한다고
외칠 수 있습니다
글 / 용혜원
Andre Rieu & Mirusia - Time To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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