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골 라즈니쉬의 <까버르 명상시> -
명화 - John William Godward 작품 사랑의 기억
똑 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 같은 하늘, 똑 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글 / 타골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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