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하인리히 하이네
명화 - Richard S. Johnson 작품
너는 한 송이 꽃 같다
매우 애뜻하고 아름답고 순수한,
내가 너를 바라본다, 그리고 애수
살금살금 나의 가슴 속으로 걸어온다.
내가 두 손을 머리 위로
너에게 두어야할 것 같이,
나에게 기도는
신이 너를 보살피는 것 같이
매우 순수하고 아름답고 애뜻하다.
글 / 하인리히 하이네
Loreley (로렐라이) - Genghis Khan (징기스칸)
'문학 - 명화 음악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움은 그렇게 (2) | 2024.10.16 |
|---|---|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 | 2024.09.12 |
| 내가 너를 - 나태주 (2) | 2024.09.10 |
| 바람의 노래 - 문병란 (4) | 2024.09.03 |
|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 T.제프란 (5) | 2024.0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