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겨울 밤 - 김덕성
명화 - Anna Razumovskaya 작품
길고 긴 하얀 겨울밤
그리운 추억이
새록새록 꿈처럼 떠올라 좋다
잊을 수도 없는
숫한 사랑의 이야기
그렇다고 아파도 미워할 수도 없는
너와 나의 사랑
하얀 겨울밤엔
젊은 날의 사랑이 되살아나는
추억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
글 / 김덕성
Giovanni Marradi - One las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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