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김덕성
기다림은
지루하고 어렵지만
그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기에
그리워하며 기다립니다.
지금 내 마음엔 당신뿐입니다.
당신만을 의지하며
애타게 사랑하며
그리워하면서 바라봅니다.
이제 당신이 오시는 날까지
내 가슴을 드려
당신만 사랑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글 / 김덕성
Lady Antebellum - Need You Now
'문학 - 명화 음악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진기 (25) | 2023.10.08 |
|---|---|
| 봄길 - 정호승 (19) | 2023.10.02 |
| 한 순간의 빛 - 용혜원 (0) | 2023.09.11 |
| 아도르 안개낀 거리에서 Adoro (0) | 2023.09.05 |
|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 | 2023.0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