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햇살 - 김덕성

명화 - Ena Sotskova 작품
그대는 나의 햇살입니다
그대가 있어
칼바람이 부는 엄동설한에도
강같이 흐르는 정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비록 젊음을 빼앗기고
어느새 주름이 낀 얼굴이라 해도
눈을 감는 그 날까지 설램으로
사랑을 나누면서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
그대가 있기에
우린 늘 아름답게
찬란히 빛나는 빛으로
향기로운 사랑으로 꽃을 피우면서
나는 그대 곁에서
그대는 내 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대는 나의 햇살입니다
글 / 김덕성
Por una Cabeza - Carlos Gar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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