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 박장락 / 눈 내리는 이미지
눈 내리는 날
그대와 걷고 싶어라
인적없는 한적한 산길 찾아서
아무도 오지 않는 하얀 눈길에서
그대와 나의
사랑의 발자국 남기며
끝없이 펼쳐지는 눈 속을 헤매다
그대의 체온을 느끼며
힘든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대와 걷고 싶어라
눈 내리는 날
그대의 사랑을 느끼며
한적한 카페에서
서로 얼굴 마주보며
그윽한 찻잔에 그대의 향기를 느끼면서
눈꽃처럼 녹아내리는
그대의 영롱한 눈빛을
내 가슴에 담아
그대와 둘이서
끝없는 눈길을 걷고 싶어라
글 / 박장락
눈이 내리네
눈 내리는 이미지 #1






눈 내리는 이미지 #2






눈 내리는 이미지 #3





'문학 - 명화 음악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림자 되어서 - 한정숙 / 명화 - An He 1957- 중국 화가 (0) | 2026.01.23 |
|---|---|
| 가로등 - 김덕성 (0) | 2026.01.22 |
| 세월의 강입니다 - 김덕성 (0) | 2026.01.21 |
|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김소월 / 명화 - Richard S. Johnson 작품 슬픔안의 기쁨 #2 (0) | 2026.01.20 |
| 장미꽃 사랑 - 김덕성 / 명화 - 꽃밭에서 Daniel Ridgway Knight 작품 (0) | 2026.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