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그리움

 

Eugene de Blaas 작 The Water Carrier

 

 

내 마음에 빈뜰에 어느날 ..

살며시 찾아온 그대

솟아나는 사랑의 감정으로 ..

가슴에 그리움 하나를 심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

수줍게 가슴이 열리고 ..

날마다 피어나는 꽃으로 ..

그대 마음 속의 향기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

그려 놓고 싶은 사랑 ..

아름다운 무지개 빛으로 ..

이쁘게 가슴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날마다 삶의 기쁨이 흐르고 ..

햇살이 듬뿍 영양을 주는 ..

고은 그리움 하나로 ..

오늘 하루도 빛나고 행복합니다..

 

 

Amy Sky - Soledad

 

 

 

 

 

Posted by yyju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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