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되어준 당신은 영원한 존재야...
/ 명화 - Andrew Atroshenko 작품
마음은 잠시동안만 사랑할 수 있어...
발은 몇km만 걸을 수 있어...
의복은 영원히 화려할 수만은 없고...
사랑이 되어준 당신은
영원히 의미있는 그런 존재야...
Hearts could only love for a while.
Feets could only walk for some miles.
Clothes won't forever be in style.
But having you as my lover is forever woth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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