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것이 - Heinrich Heine 작
Richard Johnson
이 세상 모든 것이 산산히 부서져
조그만 조약돌로 되고 말아도
그립다 그립다고 생각하는 나
마음은 불탄다 언제까지나
ICH HAB' DICH GELIEBET
Ich hab' dich gelibet und liebe dich noch!
und fele die Welt zusammen
Aus ihren Truemmern stiegen doch
Hervor meiner Liebe Flammen
'문학 - 명화 음악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때로는 ... (0) | 2012.12.04 |
---|---|
그리운 건 다 그 안에 있었네 (0) | 2012.11.23 |
어머님의 빈 자리 (0) | 2012.09.10 |
등대지기 (0) | 2012.09.07 |
밉다가도 사랑해.. (0) | 2012.08.31 |